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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] 방송인 하리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.
특히 1975년생으로 내년에 50살이되는 하리수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.
한편 지난 2001년 한 화장품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한 하리수는 지난해 12월에는 한 인터넷 방송 플랫폼 BJ로 데뷔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. 또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'비디오스타', MBN '보이스트롯' 등에 출연한 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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