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희, 민소매로 감당 안 되는 글래머..발리서 가장 핫한 몸매

기사입력 2022-08-12 16:30 | 최종수정 2022-08-12 16:30

[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] 가수 가희가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.

12일 가희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

사진 속 가희는 니트 소재의 민소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납작한 배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. 특히 두 아들을 두고 있음에도 모델급 몸매를 뽐내는 가희의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.

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,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.

narusi@sportschosun.com

유명 앵커, 생방송 중 성폭력 피해 고백..“아버지·삼촌이 가해자” 눈물
박중훈, '모태 미남미녀' 아들·딸 공개..아이돌 비주얼
“유영재 몹쓸 짓 수위 심각한 수준..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”..유영재 “성적 의도 없었다”
최양락, 얼굴 싹 바꿔 “눈떠보니 붕대가 칭칭”
박수홍 “둘째? 돈 없고 힘들어..정자도 9마리 남아”